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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 - ‘왜 저 사람은 뭐든 술술 잘 풀릴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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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 - ‘왜 저 사람은 뭐든 술술 잘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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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이치, 후지타 스스무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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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부자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운이 찾아올 때 그 흐름에 반드시 올라타는 사람들의 39가지 습관

“인생에서 승부수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 의장 추천!★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
‘인생 고수’와 ‘경영 고수’가 알려주는
이기는 운을 쌓기 위한 작은 습관들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과연 운 좋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부와 성공을 누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고 말한다. 운이 찾아올 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과연 운을 내 편으로 끌어오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좋은 운을 붙잡고 나쁜 운을 물리치는 39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출간 당시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b>평생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 살아온 고수들,
변함없는 성공의 기본 공식을 공개하다!

연말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주와 운을 찾는다. 인생사 많은 부분이 운수에 달려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표현도 흔하다. 그런가 하면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거나 재테크에서 큰 수익을 봤을 때 흔히들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무언가 좋은 결과에 늘 함께 따라붙는 이 ‘운’이란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을까?

《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에서 20년 무패 신화의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와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이자 카카오, 배달의 민족, 김기사(현 카카오 네비게이션)의 투자자 후지타 스스무는 각각 운과 운의 흐름을 읽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삶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통찰을 들려준다.

혹자는 운이란 어딘가 비합리적이고 이성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운은 결코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어떤 사람에게 운이 따르는 것은 운이 닿을 만한 필연적인 이치가 있기 때문인데, 다만 그 이치가 누구에게나 또렷하게 보이는 게 아니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에는 평생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온 마작 1인자의 인생 철학, 그리고 그 가르침을 일과 삶의 현장에서 적용해 성공한 CEO의 인사이트가 담겼다.

<b>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아무나 붙잡을 순 없는 ‘운’, 대체 뭐길래?!

두 저자는 모두 단순히 노력을 넘어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이기는 운’의 흐름을 읽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 ‘운’이란 결코 요행이나 임시방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평등하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인간적 성장을 의미한다. 그리고 경영자인 후지타의 인간적 성장은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었다.

그들이 말하는 ‘운’이란 어찌 보면 매우 단순하다. 우리가 날마다 하는 행동이나 평소의 사고방식, 일이나 일상을 대하는 태도 같은 것이 운이라는 형태를 띠고 나타날 뿐이라는 것. 그래서 책은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 습관과 행동 습관’을 먼저 말한다. 배워서 습관으로 익히면 누구나 운이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또,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하고 한탄하는 사람은 그 전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일이 잘 풀릴 때 오만한 태도로 일을 가볍게 보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손익만 생각해서 주변 사람에게 배려가 부족하진 않았는지, 늘 안전만 생각하며 리스크를 짊어지는 데 망설인 건 아닌지, 대인관계에서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고 있진 않은지….

책의 후반부는 나쁜 운의 흐름을 끊고, 좋은 운을 지속하는 습관들도 알려준다. 유혹과 슬럼프, 동요하고 집착하는 마음 등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는 부정적인 운의 흐름부터 언뜻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낙관주의나 신념도 도를 지나치면 나쁘게 흘러갈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두 저자는 인생에서 체득한 성공과 실패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해 사람의 운이란 유한하거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 무한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임을 일깨운다. 간절히 이루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연말연시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생훈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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